한국맹인근대사 책자 by 백남중

한국맹인근대사는 사회복지법인 한국시각장애인복지재단에서 2004년 법인 설립 30주년 기념으로 발간한 책자입니다.

 

한국 시각장애인계의 역사적인 사건, 단체를 총 18개 장으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기술하였으며, 부록으로는 1957년 사단법인 한국맹인복지협회 규약, 1985년까지의 시각장애 관련 역사를 6가지 범주(법 제도, 맹학교, 시설, 도서관, 교회, 기관, 기타)로 정리한 연표각종 희귀한 참고문헌이 있습니다.

 

목차:

평양의 맹학교들

조선맹아협회

조선맹아자통계요람

제생원 맹아부

한글 점자에 관하여(訓盲正音)

승동교회 맹인회

애린선교단, 라이트하우스

미국해외맹인원조재단 AFOB

점 하나에 정보를 싣고

소리를 담아서

점자도서관

White Club

한국맹인학우회

한국맹인복지협회, 맹인복지위원회

안마, 침술 제도의 변천

Bridges 서울 방문 보고서

한국맹인재활센터

한국시각장애자복지회

 

부록:

사단법인 한국맹인복지협회 규약

시각장애 연표

참고문헌


한국맹인근대사 pdf 다운받기

한국맹인근대사 bbf 다운받기

MP3파일은 넓은마을, 공개자료실, 문서자료실, 486, 487번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센스리더 분문 영역 이동 유감 by 백남중

센스리더 넥스트 버전이 5.7로 업데이트하면서 본문 영역 이동이라는 기능을 새로 선보였다.

본문 영역 이동 기능이란 특정 웹 문서가 열린 후 브라우저 탭 모드에서 Z(가상커서 모드는 Ctrl+Z)를 누르면 본문으로 이동한 후 본문 영역이라고 알린 후 내용을 연속으로 읽어주는 기능이다.

 

1. 왜 필요한가?

 

스크린 리더로 웹 페이지 내에서 내가 원하는 내용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말은 다른 의미로 문서 구조 파악에 가장 어려움이 있다는 뜻이다.

 

텍스트 파일의 경우에는 아무리 길이가 길더라도 한 문서 내에서 해결이 되지만 웹 문서의 경우에는 구성하는 요소가 다양하여 구조가 같은 문서가 하나도 없다. 따라서 매번 새로운 문서를 만날 때마다 구성 요소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 시각장애인의 경우 새로 만난 문서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내용이 있는지 확인한 후에 자신이 원하는 내용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파악을 하게 된다.

그러나 이 말은 말이 쉽지 실제로 스크린 리더를 활용하여 서핑을 하는 시각장애인에게는 엄청난 고역이다.

 

따라서 스크린 리더는 원하는 곳으로 바로 이동하기 위하여 웹 요소에 대한 단축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랜드마크로의 이동(센스리더의 경우 J)을 실행하여 전체 커다란 영역을 확인한 후, 헤딩간 이동(센스리더의 경우 H)을 통하여 구역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특정 사이트에서 로그인하려면 편집창으로 이동키(센스리더의 경우 F2)를 눌러 이동한 후 아이디,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로그인한다.

공지사항이나 기사 목록이 있는 테이블로 이동하려면 테이블 이동키(센스리더의 경우 T)를 눌러 테이블로 바로 이동한 후 공지사항이나 기사 목록을 파악한다.

 

그런데 문제는 현재 문서 내에서 내가 읽고자 하는 본문 즉 공지사항의 내용, 이메일의 내용 등에 바로 이동할 수 없는 방법이 없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나타난 것이 Skip Navigation(본문 바로가기) 이다.

Skip Navigation1998American Council of the Blind 가 처음으로 사용하였고, 이어 IBM, CNN등이 채택하였다.

본문 바로가기는 웹 문서의 처음에 본문으로 바로 이동하기 위한 링크를 제공해 주는 것으로서 시각장애인의 웹 문서 내에서의 이동을 쉽게 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국내에서는 2005신현석씨가 재경경제부 홈페이지에서 처음으로 도입하였다.

 

시각장애인은 새 웹 문서가 열리면 탭 키를 한 두 번 누르면 본문 바로가기 링크를 만나게 되어 엔터하여 바로 불필요한 내비게이션을 건너 뛰고 바로 본문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본문으로 이동한 다음에서 아래 방향키를 눌러 내용을 한 줄씩 확인하거나 연속읽기(F11)를 실행하여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본문 요소로 바로 이동하기 위한 단축키가 있고, 본문으로 바로 이동하기 위한 Skip Navigation 기능까지 추가로 제공되는데 왜 본문 영역 이동키가 필요할까?

 

단순하게 시각장애인이 본문을 쉽게 찾아가서 읽게 하기 위해서라는데 웹 문서가 열리면 탭 키를 한 두 번 눌러 본문 바로가기 링크에서 엔터하는 것이 힘들단 말인가?

 

2. 본문이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센스리더의 본문 영역 이동은 Z를 누르면 본문으로 이동하면서 본문영역: 이라고 알려준 후에 본문의 내용을 연속읽기하는 기능이다.

그러면 본문의 기준은 무엇인가?

이메일 내용, 공지사항과 같은 본문의 내용이 정확하게 구분되는 문서에서 본문 영역 이동 Z를 누르면 이메일의 내용이나 공지사항의 내용의 첫 부분부터 정확히 음성 출력한다.

그러나 본문의 개념이 애매한 특정 사이트의 홈 페이지나, 이메일 목록, 공지사항 목록이 있는 문서에서 본문 영역 이동 Z를 실행하면 개인정보 취급 방침, 회사 소개가 있는 Footer의 내용을 음성 출력한다.

특정 사이트 내에서 본문 영역 이동 Z가 제대로 적용되는 페이지는 얼마나 될까?

 

만일 제대로 내용을 음성 출력해도 본문 영역 이동은 본문 부분을 영역으로 설정하여 해제하려면 Shift+Z을 해야 한다.

즉 본문 영역 이동이 실행된 상태에서 이메일 보낸 사람과 제목을 확인하려면 Shift+Z를 한 후에 다시 찾아가야 한다. 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문서 내의 각 요소로 이동하는 키를 활용 못하는 상태에서의 본문 영역 이동은 더 큰 문제를 야기한다.

왜냐하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웹 표준 및 접근에 관한 규정을 정확하게 만들고, 웹 저작자는 이 규정을 제대로 지켜서 콘텐츠를 만들고, 보조기기업체는 이 규정을 제대로 해석하여 마지막 사용자에게 제공해야 한다.

웹 콘텐츠의 마지막 사용자인 시각장애인의 경우 스크린 리더의 성능에 의해 콘텐츠의 내용을 의지하는 경향이 크다.

2000년대 초반 윈도우용 스크린 리더가 웹 문서를 제대로 해석하지 못했을 때의 혼란을 우리는 기억한다. 텍스트 내용을 읽어 내지 못해 링크 제목만 읽거나, 뷰모드 기능이 없었을 때의 어려움을 경험했다.

 

따라서 스크린 리더는 기본 요소의 접근 뿐만 아니라 새로 도입된 기능을 최대한 빨리 접근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특정 페이지에서만 유용한 기능을 새로운 기능이라고 제공하기 보다는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시각장애인의 진정한 웹 접근을 앞당기는 길이라 생각한다.

 

 


점역 유감 by 백남중

 

우연한 기회에 중학 수학 교과서를 점역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복지관에 근무할 적에 점자를 익혔고, 컴퓨터 점역사업도 시작하여 점자에는 어느 정도 자신이 있는지라 선뜻 해준다고 했다.

특히 수학은 1995년경 대입 필승 수학 참고서를 점역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중학 수학 정도는 쉬울 것 같았다.

점역을 위해서 점자통일안을 보고 수학 점자에 대해 다시 리뷰하였다.

그동안 교과용 도서 및 교육용 자료 점역 출판 매뉴얼과 같은 점자 관련 매뉴얼이 발간되어 관련 자료들을 전부 입학 시험 대비하듯 다시 공부했다.

20여년 만에 점역을 하는 것이라서 구체적인 점자에 대해 약간 혼동을 했지만 점역이 가능했다.

우여곡절 끝에 전부 점역하여 보냈다.

일단 중학 수학을 점역하고 나니 좋은 기술을 묵힐 필요가 없어서 한 달에 2-3일 정도 걸릴 학습지 점역 봉사를 하기로 했다.

시각복지관에 문의하니 마침 초등학교 1, 2학년용 기초 계산 책자가 있다고 했다.

내용도 많지 않고 시간도 한 달 이상 남아 있어서 점역해 주기로 하였다.

중학 수학도 찍었는데 초등학교 저학년 덧셈책 쯤이야 라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막상 책을 받아보니 중학 수학보다 점역하기 어려웠다.

점역 관련해 모르는 것이 중학 수학책보다 많았다.

초등학교 저학년 기초계산 덧셈책은 수학의 어려운 기호나 수식이 나오는 것이 아닌데 수식 옆의 그림으로 된 설명이 문제였다.

예를 들어 덧셈에서 첫 줄에 5, 두 번 째 줄에 8, 세 번째 줄에 2가 있는 덧셈식이 있다고 하자. 이것은 점자로 표현 할 때는 5 밑에 8, 8 밑에 +2를 입력하고 가로선(25, 25)을 입력하면 된다. 이런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82의 옆에 닫는 대괄호 모양의 그림이 있고, 2개를 포함하는 대괄호는 다시 5에서 시작한 닫는 대괄호 모양과 연결되어 있다.

5 더하기 8 더하기 2가 세로식으로 있고, 8과 2의 옆에는 두 수를 합치라는 닫는 대괄호 모양이 있다. 5의 옆에는 닫는 대괄호가 있는데 8과 2를 더한 모습과 연결되어 있다. 위 그림 밑에는 위 내용을 점자로 표시한 내용이 있다

이런 경우 82를 합처 먼저 10으로 계산하고 여기에 5를 더한다는 내용인데 이것을 어떻게 점자로 표현하는가가 문제였다.

수학 점역에 관한 자료를 모두 확인해 보았다.

현재 나와있는 수학 관련 점역 자료는 한국 점자 규정 외에 위에서 언급한 교과용 도서 점역 출판 매뉴얼 그리고 수학 과학 컴퓨터 점역 교정사 양성교재(국립국어원 발행) 정도이다.

동 책자를 전부 읽어 보아도 해결 방법이 없었다.

심하게 말하면 미적분을 점역할 수 잇는데 사칙연산은 점역할 수 없는 것이다.

서울 시내 시각복지관 점역 담당팀에게 전화를 해도 모두 이러한 것을 점자로 구현하는 방법에 관한 자료는 없다고 하고 양성교재를 추천해주었다.

직원 또는 자원봉사자 교육용 교재라도 없냐고 했더니 모두 없다고 하였다.

아니 한국 점자가 정부의 규정으로 정의되어 있고, 각종 책자를 점역하고 있는데 초등학교 산수 입력할 방법이 정의된 자료가 없다니!

암담했다.

어쩔 수 없이 책자의 내용을 스캔하여 스캔 그림 밑에 내가 점역할 수 있는 방법을 점자로 기록한 후 복지관 학습지원팀장에게 보냈다.

다행히 복지관 내에 수학을 다년간 입력하신 분이 계셔서 내가 제시한 방법이 아닌 정확한 점역 방법을 알려 주었다.

수차례의 메일이 오고간 끝에 기초계산 책 점역을 마칠 수 있었다.

중학 수학 점역보다 초등학교 1, 2학년 기초계산 책자를 점역하는 것이 훨씬 힘들었다.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일까?

수학 과학 컴퓨터 점역 교정사 양성교재를 마스터해도 7세용 기초계산 덧셈 책자를 점역할 수 없다니?

 수학 점자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수식, 기호, 단위 등의 표현 방법이 점자 규정으로 정해져 있지만 기초계산에서의 그림처럼 설명된 부분에 관한 것은 정해져 있지 않다.

따라서 기초계산과 같은 산수책 점역의 경우 점역사의 경험으로 점역한다는 것이다. 새로 수학을 점역하는 경우 기존 점역사의 경험을 전수받아 구현한다는 것이다.

즉 경험을 체계화한 예제집이 없다는 것이다.

다행히도 내 주위에 수학 점자에 대해 자문을 해줄 사람이 있어서 가능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몇 가지만 익히면 가능한 수학책 점역이 물거품될 뻔했다.

만일 시각복지관 내에 한글 점자를 마스터하고 수학을 익히지 못한 점역사가 있는데 부근에 통합교육을 받는 시각장애 아동이 산수책을 점역 의뢰한 경우 어떻게 될까?

점역사는 점역을 하고 싶지만 기초적인 사칙연산 구현에 관한 자료가 없고 마땅히 문의할 곳도 없다면 어떠한 이유를 대서라도 점역을 거절하게 된다.

이 경우 피해는 시각장애인이 받게 된다.

시각장애 아동이다.

일반 아동은 맘대로 활용할 수 있는 각종 교재들을 마음대로 활용할 수 없다니?

국내 첫 점역 프로그램은 1989년 시각장애인 이대희씨가 개발한 MBT(Multi Braille Translator)이다. 이후 점자 Coder(1990년 한국밀알선교단. 후에 MILAL로 명칭 변경)), BRAVO(1991년 한국과학기술원), BrailleBest(1993, 서울시각장애인재활원, 현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 등이 계속 발표되었다.

초기에는 한글 약자, 영문 2급 약자 처리가 문제가 되었지만 지금은 기술적으로 엄청난 진보를 하였다.

컴퓨터를 활용한 점역사업은 기존 점역사에 의해서만 가능했던 점역을 간단한 교육만으로 점역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즉 한글 또는 영어로만 이루어진 책자의 점역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최소한의 들여쓰기 규칙만 익히면 입력 후 바로 점자로 출력이 가능하다.

그러나 문제는 수학, 과학, 음악 등과 같이 점역하기 어려운 자료의 경우 점역사의 섬세한 손길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이러한 점역사들이 참고할 만한 자료들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점역 방법은 다양해 졌지만 이를 활용하는 점역사는 그렇게 다양하지 않아서 풍요 속의 빈곤이라는 현상을 초래하고 있다.

컴퓨터를 활용한 점자의 구현 부분의 기술적인 문제에만 신경을 썼지 정작 이를 활용하는 점역사들의 체계적인 교육이나 관련 자료 제작에는 미흡했던 것이다.

점역사 양성교재를 마스터해도 초등 1, 2학년 기초계산 책자를 점역할 수 없다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점역사 문제는 어떤 특정 기관의 사업이 아닌 시각장애인의 기본권이 점자도서 접근을 해결하는 가장 큰 열쇠이다.

다양한 사례를 담은 양질의 예제집을 발간하여 적어도 교과서, 참고서가 없어서 공부 못한다는 이야기는 없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


iOS9에서 Safari 추가 공유 기능 소개 by 백남중

iOS9에서 Safari 추가 공유 기능 소개

 

iOS9에서 Safari의 공유 기능 중 추가된 메모로 저장, PDF 파일을 iBooks에 저장, 프린트 기능 중에서 범위 설정, 페이지에서 찾기 활용을 소개합니다.


 

1. 메모로 저장

시각장애인이 인터넷에서 특정 주제에 대해 검색을 하다가 검색된 사이트의 URL과 해당 사이트에 대한 간략한 메모를 적어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URL을 블록 설정하고 복사하고, 앱 전환기에서 메모를 찾아, 텍스트 필드에 붙여 넣고, 그 밑에 자료의 내용에 대해 기술한다는 것은 상당한 실력을 필요로 합니다.

더욱이 한 주제에 대해서 여러 사이트를 한 메모에 URL과 내용을 입력하고 싶다면 엄청 큰 문제입니다.

iOS9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공유에 메모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 먼저 Safari에서 검색할 단어나 문장을 입력한 후 서핑을 합니다.

- 메모에 저장하고 싶은 사이트를 만나면 메모 버튼을 이중 탭 합니다.

- 경고창이 열리면서 취소 버튼이라고 음성 출력합니다.

  메모 경고창이 열려 웹 페이지 제목, u r l, 내용, 메모에 텍스트 추가 텍스트 필드, 메모 선택 새로운 페이지가 나타난 화면

  - 경고창에는 취소 저장 버튼, 페이지 제목, URL 및 내용 일부, 메모에 텍스트 추가... 텍스트 필드, 메모 선택 새로운 메모 버튼이 있습니다.

- 메모에 텍스트 추가 텍스트 필드에 현재 사이트에 대한 간단한 메모를 입력하면 입력된 내용이 메모의 제목으로 나타납니다. 만일 아무런 내용도 추가하지 않고 저장하면 현재 웹 페이지의 제목이 메모의 제목으로 나타납니다.

 

[메모 목록]

메모 목록 육아휴직 문제, [개발인]박조은 육아휴직 2년......


[메모에 텍스트 추가에 입력하지 않은 메모 모양]

메모에 텍스트 추가하지 않은 경우 메모를 연 모양


[메모에 텍스트 추가에 육아휴직 문제라고 입력한 메모 모양]

메모에 텍스트 추가에 육아휴직 문제라고 입력한 경우 메모를 열면 육아휴직 문제라고 입력된 메모 모양

- 메모 선택 버튼은 현재 메모를 새로운 메모로 만들 것인지 아니면 기존의 메모에 이어 붙이기를 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곳입니다.

메모 선택 버튼은 기본값이 새로운 메모입니다. 만일 이중 탭하여메모 선택을 열면 새로운 메모 생성 외에 기존에 작성한 메모가 나타납니다. 특정 메모에 추가하려면 해당 메모에 위치한 후 이중 탭하면 됩니다.

 

[기존 메모 선택 화면]

메모 선택 버튼을 추가하여 새로운 메모 생성과 기존의 메모 목록이 나타난 메모 선택 화면

[기존 메모에 추가한 메모 모양]

기존 메모에 추가한 메모 모습 – 원래 사이트 자료 밑에 새로운 사이트 자료 입력됨

  - Safari에서 공유의 메모를 활용하여 저장된 메모를 메모 앱에서 열면 메모 공유 버튼, 작성 날짜, 메모 웹 첨부 파일, 사이트 제목, URL, 내용 일부 텍스트 필드 편집하려면 이중 탭 하십시오. 로터를 사용하여 첨부 파일에 연결이라고 음성 출력합니다.

- 로터를 실행하여 첨부 파일에 위치한 후 한 손가락 아래로 씁니다.

- 웹 첨부 파일, 사이트 제목과 내용 다음에 링크를 열려면 이중 탭 합니다. 로터를 사용하여 첨부 파일에 연결이라고 음성 출력합니다.

- 이중 탭 합니다. Safari가 열리면서 해당 사이트가 나타납니다.

- 내용을 확인한 후 원래 메모로 돌아가려면 좌상단에서 아래로 드래그하여 메모()로 돌아가기 버튼을 이중 탭 하면 됩니다.

  좌상단에 메모(으)로 돌아가기가 나타난 화면

- 하나의 메모에 여러 개의 사이트를 메모한 경우에는 웹 첨부 파일, 사이트 제목, URL, 내용 일부 텍스트 필드 편집하려면 이중 탭 하십시오. 로터를 사용하여 첨부 파일에 연결이라고 음성 출력라고 음성 출력하는 곳에서 아래 또는 위 방향키를 활용하여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동한 메모에서 열려면 로터의 첨부 파일에 위치한 후 이중 탭 하면 열립니다.

   

2. PDF 파일을 iBooks에 저장

현재 사이트를 pdf 파일로 변환하여 iBooks에 저장하고 읽을 수도 있습니다.

웹 서핑 중 특정 사이트를 pdf 파일로 변환하여 iBooks에서 읽으려면 공유 버튼의 PDF 파일을 iBooks에 저장 버튼을 이중 탭 합니다.

PDF 생성 중 경고창이 뜨고, iBooks가 열리면서 해당 웹 페이지가 pdf 파일로 변환되어 iBooks를 활용한 책읽기 화면이 나타납니다.

iBooks 실행 화면

iBooks에서 책을 읽다가 Safari로 돌아가려면 좌상단에서 아래로 드래그하여 Safari()로 돌아가기 버튼을 이중 탭 하면 Safari로 돌아갑니다.

 

3. 프린트 기능 중에서 범위 설정

금번 iOS9에서는 프린트 범위를 설정하는 옵션에 추가되었습니다.

현재 웹 페이지를 프린트하려면 공유 버튼의 프린터 버튼을 선택합니다.

프린터 옵션에는 프린터를 선택하는 프린터 버튼, 출력 매수를 정할 수 있는 1개의 복사본 버튼, 출력 페이지 범위를 정할 수 있는 범위 버튼이 있습니다.

  프린터 버튼, 1개의 복사본 버튼, 범위 모든 페이지 버튼이 나타난 프린터 옵션 화면

범위 버튼을 이중 탭하면 모든 페이지와 1~4 페이지가 있습니다. 페이지가 4페이지 밖에 안되기 때문에 1~4 페이지라고 나타납니다.

1~4페이지 다음에는 1 픽커 항목과 4 픽커 항목이 있습니다.

1 픽커 항목에서 한 손가락 위로 쓸어 출력을 시작할 페이지를 설정하고, 4 픽커 항목에서 한 손가락 아래로 쓸어 마지막 출력 페이지를 설정합니다.

모든 페이지와 2개의 픽커 항목이 나타난 페이지 범위 화면 

특정 페이지 만을 출력하고자 하면 2개의 픽커 항목을 특정 페이지로 같게 설정하면 됩니다.

만일 두 번째 픽커 항목이 첫 번째 픽커 항목보다 작게 설정하면 첫 번째 픽커 항목은 두 번째 픽커 항목과 같게 자동으로 설정됩니다.

 

4. 페이지에서 찾기 활용

현재 페이지에서 특정 문자열을 찾고자 하면 페이지에서 찾기 버튼을 활용합니다.

페이지에서 찾기 버튼을 이중 탭 하면 키보드가 나타나면서 키보드 위에 텍스트 필드가 나타나면서 검색 필드 편집 중입니다. 문자 모드 시작 부분에 있는 삽입 포인트라고 음성 출력합니다.

  키보드 위에 텍스트 필드가 있고 한국이라고 입력된 모습

검색할 단어를 입력하고 키보드 오른쪽 밑에 있는 검색 키를 이중 탭 하면 키보드는 사라지고 화면 맨 밑에 이전 페이지 내부 결과 버튼, 다음 페이지 내부 결과 버튼, 검색 필드, 현재 검색 결과 수/총 검색 결과, 완료 버튼이 한 줄로 나타납니다.

 

본문에서 찾은 검색어가 노랑색으로 역상되어 있고, 화면 맨 밑에 이전 페이지 내부 결과 버튼, 다음 페이지 내부 결과 버튼, 검색어가 입력된 텍스트 필드 그리고 완료 버튼이 한 줄로 나타난 모습
이전 페이지 내부 결과 버튼, 다음 페이지 내부 결과 버튼을 이중 탭 하면 검색한 단어에 포커스되면서 노란색으로 역상되지만 음성 출력은 하지 않습니다.

(작성일: 2015년 9월 25일)
이어지는 내용

TalkBack 로컬 콘텍스트, 글로벌 콘텍스트에 대한 짧은 이해 by 백남중

 

키보드를 활용할 수 없는 모바일 기기에서는 손가락을 활용한 제스처가 기기 활용 및 입력의 담당한다.

그러나 손가락 수와 제스처의 한계로 인해 많은 기능을 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게 되었다.

즉 네 손가락으로 할 수 있는 행동이란 한 번 탭, 두 번 탭, 세 번 탭, 네 번 탭 그리고 상, , , 우로 쓸기가 기본이다.

네 손가락으로 7가지 제스처로 구현할 수 있는 것은 28가지 밖에 안된다.

이에 iOSVoiceOver에서는 Rotor라는 기능을 구현했다.

한 손가락을 화면에 댄 상태에서 다른 손가락을 원 돌리듯이 하면 Rotor가 실행되면서 현재 상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옵션을 음성 출력한다.

로터를 실행하여 로터 화면이 나타난 모습

예를 들어 Rotor를 실행하면 화면에 검정 사각형 안에 시계의 시간 표시 부분에 표시가 나타나면서 가운데 바늘이 돌면서 12시 위치에 옵션 항목이 나타나면서 문자, 단어, , 힌트와 같이 음성 출력한다. 계속 Rotor를 실행하면 옵션이 바뀐다.

문자라고 음성 출력하는 곳에서 Rotor를 멈춘 후 한 손가락으로 아래로 쓸면 현재 선택된 항목의 글자를 한 자씩 음성 출력한다. 아래로 쓸다가 위로 쓸면 이전 글자를 음성 출력한다. 만일 단어를 선택한 후 한 손가락 아래로 쓸면 한 단어를 음성 출력한다.

RotoriOS의 설정 일반 손쉬운 사용 - VoiceOver Rotor에서 자신이 자주 활용하는 항목을 선택할 수 있다.

Rotor에서 선택할 수 있는 29가지 항목: 문자, 단어, , 말하기 속도, 음량, 오디오 더킹, 구두점, 사운드, 힌트, 점자 화면 입력, 필기, 컨테이너, 머리말, 링크, 형식 제어, , 목록, 랜드마크, 방문한 링크, 방문하지 않은 링크, 버튼, 텍스트 필드, 검색 필드, 이미지, 고정 텍스트, 페이지 내부 링크, 확대/축소, 동일한 항목, 수직 탐색

Rotor에서 항목을 선택한 후 한 손가락을 아래/위로 쓸면 해당 항목의 기능을 수행하거나, 옵션을 바꿀 수 있다.

문자를 선택한 후 아래로 끌면 다음 글자를 음성 출력하고, 위로 쓸면 이전 글자를 음성 출력한다.

힌트를 선택한 후 한 손가락 아래로 쓸면 힌트 비활성화됨, 위로 쓸면 힌트 활성화됨을 선택할 수 있다.

말하기 속도를 선택한 후에는 한 손가락 아래로 쓸면 15%, 10%와 같이 속도가 느려지고 위로 쓸면 15%, 20%, 25%와 같이 속도가 빨라진다.

 

안드로이드에서는 iOSRotor와 비슷한 기능으로 로컬 콘텍스트 메뉴와 글로벌 콘텍스트 메뉴를 들 수 있다.

로컬 콘텍스트 메뉴는 한 손가락을 위로, 오른쪽으로 쓸면 나타나는 메뉴이다.

한 손가락 위로, 오른쪽으로 쓸면 검정 원이 화면의 가운데에 나타난다.

로컬 콘텍스트 메뉴를 실행하여 화면 가운데 검정원이 나타난 모습

  검정 원을 터치하면 현재 포커스 된 항목에 따라서 나타는 내용이 다르다.

홈 화면에서는 읽기 단위 변경과 사용자 작업 지정을 선택할 수 있는 원이 나타난다.

로컬 콘텍스트 메뉴의 검정원을 터치하여 읽기 단위 변경, 사용자 지정 작업 관련 원이 나타난 모습

읽기 단위 변경을 선택하면 기본 읽기, 문자 읽기, 단어 읽기, 행 읽기, 단락 읽기, 페이지 읽기를 선택할 수 있는 원이 나타난다.

로컬 콘텍스트 메뉴의 검정원 터치후 나타난 읽기 단위 변경을 선택하여 나타난 기본 읽기, 문자 읽기, 단어 읽기, 행 읽기, 단락 읽기, 페이지 읽기를 선택할 수 있는 원 모습

자신이 원하는 항목을 선택한 후 한 손가락 좌/우로 쓸면 해당 기능이 실행된다.

예를 들어 홈 화면의 Chromcast에 위치한 후 로컬 콘텍스트 메뉴의 읽기 단위 변경, 문자 읽기를 선택한 후 한 손가락 오른쪽으로 쓸면 대문자 C, h, r, o, m과 같이 음성 출력한다.


사용자 지정 작업 메뉴를 선택하면 삭제 항목이 나타난다. 삭제를 선택하면 현재 위치한 앱이 삭제된다.

로컬 콘텍스트 메뉴의 검정원 터치 후 나타난 사용자 지정 작업을 선택하여 나타난 삭제 관련 원 모습

  인터넷에서는 기본 읽기, 문자 읽기, 단어 읽기, 행 읽기, 섹션 탐색, 목록 탐색, 콘트롤 탐색, 특별한 콘텐츠 탐색이 있는 원이 나타난다.

인터넷에서 로컬 콘텍스트 메뉴를 실행하여 기본 읽기, 문자 읽기, 단어 읽기, 행 읽기, 섹션 탐색, 목록 탐색, 콘트롤 탐색, 특별한 콘텐츠 탐색이 나타난 원 모습

  자신이 원하는 항목을 드래그하여 찾은 후 한 손가락 오른쪽으로 쓸면 해당 기능이 수행된다.

입력상자에서는 커서 콘트롤과 읽기 단위 변경이 있는 원이 나타난다.

입력상자에서 로칼 콘텍스트 메뉴를 실행하여 커서 콘트롤, 읽기 단위 변경이 나타난 원 모습

커서 콘트롤을 선택하면 커서를 처음으로 이;, 커서를 끝으로 이동, 모두 선택, 선택모드 시작이 있는 원이 나타난다. 드래그하여 자신이 원하는 항목을 선택하면 해당 기능이 선택된다.

로컬 콘텍스트 메뉴의 커서 콘트롤을 선택하여 나타난 커서를 처음으로 이;동, 커서를 끝으로 이동, 모두 선택, 선택모드 시작이 있는 원 모습

선택모드란 입력상자 내의 글자를 블록 설정하여 복사하거나 블록 해제 등의 기능을 하기 위한 기능이다.

라벨 추가 기능이다. 이 기능은 이미지를 활용하여 버튼과 같이 누르는 기능이 포함된 콘트롤에 라벨이 없는 경우에 라벨을 추가한다.

~~ 버튼 라벨이 지정되지 않았습니다라고 음성 출력하는 곳에서 로컬 콘텍스트 메뉴를 실행하면 라벨 추가 메뉴가 있는 원이 나타나고 이것을 선택하면 라벨을 입력할 수 잇는 라벨 추가 화면이 나타난다.

  이미지 버튼에서 로컬 콘텍스트 메뉴를 실행하여 라벨 추가 항목이 나타난 원 모습

  로컬 콘텍스트 메뉴의 라벨 추가를 선택하여 새로운 라벨을 입력할 수 있는 화면

라벨을 설정하면 다음부터는 라벨이 지정되지 않았습니다 라는 말 대신에 멀티미디어 버튼과 같이 추가한 라벨로 음성 출력한다.

라벨 추가 기능은 라벨이 없는 단순한 이지지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글로벌 콘텍스트는 한 손가락 아래, 오른쪽으로 쓸면 나타나는 메뉴이다.

기본적으로 피드백 일시 중지, 음성안내 지원 설정, TTS(텍스트 음성 변환)항목과 가운데에 검정 원이 나타난다.

글로벌 콘텍스트 메뉴를 실행하여 피드백 일시 중지, 음성안내 지원 설정, TTS(텍스트 음성 변환)항목과 가운데에 검정 원이 나타난 모습

검정 원을 선택하면 맨 위부터 읽기, 마지막 음성 한 자씩 읽기, 다음 항목부터 읽기, 빠른 탐색이 있는 원이 나타난다.

글로벌 콘텍스트 메뉴의 검정원을 선택하여 맨 위부터 읽기, 마지막 음성 한 자씩 읽기, 다음 항목부터 읽기, 빠른 탐색이 있는 원 모습

빠른 탐색을 선택하면 잘게 나누어진 원이 나타난다. 나누어진 부분을 드래그하면 웹 문서의 내용에 위치한다. 즉 각각의 항목을 한 손가락 오른쪽으로 쓸어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잘게 나누어진 원을 드래그하여 따라가면 문서의 순서대로 이동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원하는 내용을 음성 출력하면 화면에서 손을 떼면 해당 항목에 포커스가 된다.

글로벌 콘텍스트 메뉴의 빠른 실행을 선택하여 나타난 잘게 나누어진 원 모습  

로컬 콘텍스트메뉴나 글로벌 콘텍스트 메뉴는 제스처가 어렵고, 나타난 원의 특정 항목을 반드시 드래그해서 찾아가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다.

이에 구글 TalkBack 4.2에서는 컨텍스트 메뉴를 목록으로 표시 항목을 선보였다.

컨텍스트 메뉴를 목록으로 표시를 선택하면 로컬 콘텍스트나 글로벌 콘텍스트 메뉴가 목록으로 나타난다.

홈 화면에서 목록으로 나타난 로컬 콘텍스트 메뉴(기본 읽기, 문자 읽기, 단어 읽기, 행 읽기, 단락 읽기, 페이지 읽기)

인터넷에서 목록으로 나타난 로컬 콘텍스트 메뉴(기본 읽기, 문자 읽기, 단어 읽기, 행읽기, 섹션 탐색, 목록 탐색, 컨트롤 탐색, 특별한 콘텐츠 탐색  

목록으로 나타난 글로벌 콘텍스트 메뉴(맨 위부터 읽기, 마지막 음성 반복, 마지막 음성 한 자씩 읽기, 다음 항목부터 읽기, 피드백 일시 중지, 음성 안내 지원 설정, TTS(텍스트 음성 변환) 설정)

삼성의 보이스 어시스턴트(현재는 Gallaxy TalkBack이지만 곧 명칭이 바뀐 예정)에서는 컨텍스트 메뉴의 단계를 줄이고자 세 손가락을 활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항목을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을 선보였다.

세 손가락을 위/아래로 쓸면 문자 읽기, 단어 읽기, 행 읽기, 단락 읽기, 페이지 읽기를 음성 출력한다.

삼성 s6에서 세 손가락 아래로 쓸어 화면 가운데 문자 읽기 항목이 나타난 모습

세 손가락을 좌우로 쓸면 읽어주는 속도, 마침표, 정보보호화면, 굵은 커서, 알림, 미디어 음량을 음성 출력한다.

삼성 s6에서 세 손가락 오른쪽으로 쓸어 화면 가운데 미디어 음량 항목이 나타난 모습

세 손가락을 상하 또는 좌우로 쓸어 원하는 항목을 선택한 후에는 한 손가락 위/아래로 쓸어 해당 기능을 실행하면 된다.



작성일시: 201574

 


1 2 3 4 5 6 7 8 9 10


me2day